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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권 손피 계산기: 프리미엄 3,000만원이면 실제 부담액은?

· 약 9분
Alvin Hong
Alvin Hong
Senior Software Engineer

분양권 거래에서 “프리미엄 3,000만원”이라는 말만 보고 매수자 부담액을 판단하면 실제 준비해야 할 금액을 놓치기 쉽습니다. 손피 계약에서는 매도자가 손에 남길 프리미엄을 정하고, 매수자가 매도자의 양도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대신 부담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손피가 일반적인 프리미엄 거래와 어떻게 다른지 설명하고, 1년 미만·1년 이상 보유기간과 세금 재산입을 반영한 계산기를 함께 제공합니다.

손피 계산기부터 확인하기

매도자 취득원가와 손에 남길 프리미엄, 인정 필요경비를 입력한 뒤 보유기간을 바꿔보세요. 기본값은 프리미엄 3,000만원·분양권 보유 1년 미만입니다.

SONPI TAX CALCULATOR

손에 남길 프리미엄을 입력해보세요

매도자의 양도세를 매수자가 대신 내는 경우, 대납세액을 다시 양도가액에 넣어 반복 계산합니다.

고정점 계산
빠른 예시
분양가·기납부금 등
억원
세금 대납 전 기준
만원

이 데모에서는 세금 대납 전 양도가액을 ‘취득원가 + 프리미엄’으로 단순화합니다.

양도일 기준
계약서·증빙 확인
만원

기본공제 250만원은 자동 반영합니다.

계약상 확정 정산액
만원

손피 세금에는 포함하지 않고, 매수자 필요자금에서 차감합니다.

매수자가 준비할 프리미엄 관련 순자금
1억 2,207만원

프리미엄 3,000만원 + 대납세액 9,207만원 + 중도금 이자 0만원

결합 세율77%국세 70% + 지방소득세 7%
1차 계산2,118만원대납세액을 아직 재산입하지 않은 값
반복 횟수641원 이내로 수렴
계산 결과
세금 대납 전 신고금액12억 3,000만원
양도소득세8,370만원
지방소득세837만원
매수자 대납세액9,207만원
매수자 부담 중도금 이자0만원
매수자 프리미엄 관련 필요자금1억 2,207만원
대납세액 포함 신고금액13억 2,207만원
왜 이렇게 계산되나요?

92,065,209원를 양도가액에 더한 뒤 다시 계산하고, 직전 결과와 1원 이내로 같아질 때까지 반복했습니다.

분양권의 실제 세율·필요경비·신고금액은 거래일, 자산 상태, 계약 내용과 법령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데모는 손피의 고정점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참고 계산입니다.

이 데모는 세금 대납 전 양도가액을 매도자 취득원가 + 프리미엄으로 단순화합니다. 실제 계약에서는 취득일·양도일·기납부금·옵션비·필요경비·자산 상태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계산기에 입력하는 금액의 의미

손피 계산에서 가장 자주 섞이는 숫자는 분양가, 양도가액, 프리미엄입니다. 계산기는 다음처럼 역할을 나누어 사용합니다.

입력값계산에서의 의미확인할 자료
매도자 취득원가매도자가 분양권을 취득하는 데 실제로 부담한 기준금액분양계약서, 납부내역, 옵션·확장 계약서
손에 남길 프리미엄세금을 납부한 뒤 매도자에게 남기려는 금액매매계약서 특약, 협의한 프리미엄
인정 필요경비양도차익에서 차감할 수 있다고 확인된 비용영수증, 세금계산서, 계약 관련 증빙
보유기간매도자의 취득일과 양도일 사이의 실제 경과기간취득일·양도일 증빙
매수자 부담 중도금 이자손피 세금과 별도로 매수자 필요자금에 더하는 금액이자후불제 약정, 정산서, 계약 특약

이 글의 데모에서는 세금 대납 전 양도가액 = 매도자 취득원가 + 손에 남길 프리미엄으로 계산합니다. 따라서 취득원가를 바꾸면 세금 대납 전 신고금액은 달라지지만, 취득원가와 양도가액을 같은 폭으로 바꾼다는 단순화 가정에서는 프리미엄에 대한 양도차익 자체는 그대로입니다.

취득원가에 포함되는 금액은 거래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납부금·옵션비·확장비·중도금 이자·승계금액을 분양가와 같은 숫자로 묶으면 실제 양도차익과 신고금액이 어긋날 수 있으므로, 계약서와 납부내역을 나누어 확인해야 합니다.

손피란 무엇인가

손피는 ‘손에 남는 프리미엄’이라는 뜻입니다. 매도자가 세금을 납부한 뒤에도 약속한 프리미엄을 확보하도록 매수자가 매도자의 양도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대신 부담하는 계약 조건을 가리킵니다.

일반적인 분양권 거래라면 프리미엄과 세금을 따로 보면 되지만, 손피에서는 매수자가 대신 낸 세금이 매도자에게 귀속되는 양도가액의 일부로 다시 계산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프리미엄 × 세율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1년 미만이면 왜 금액이 급격히 커질까

분양권은 보유기간에 따라 단기보유 세율을 적용합니다. **1년 미만 70%, 1년 이상 60%**라는 구분은 다주택 중과 가산세율이 아니라 분양권의 단기보유 세율입니다. 관련 세율 구조는 소득세법 제104조 현행 조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산기에서는 양도소득세에 지방소득세를 함께 반영합니다.

분양권 1년 미만: 양도소득세 70% + 지방소득세(양도소득세의 10%) = 과세표준의 약 77%
분양권 1년 이상: 양도소득세 60% + 지방소득세(양도소득세의 10%) = 과세표준의 약 66%

이 비율은 프리미엄 전체에 바로 곱하는 값이 아닙니다. 인정 필요경비와 기본공제 250만원을 차감한 과세표준에 적용하며, 실제 계산에서는 원 단위 절사와 양도일 기준 보유기간 판정이 함께 들어갑니다.

1년 경계는 하루 단위로 확인해야 한다

“1년 정도 보유했다”는 표현만으로는 세율을 정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취득일이 2026년 1월 15일이라면 다음처럼 달라집니다.

취득일양도일완전 경과기간적용 구분
2026-01-152027-01-1412개월 미만1년 미만, 70%
2026-01-152027-01-1512개월1년 이상, 60%

계약일과 잔금일, 명의변경일 중 어느 날짜가 세법상 취득일·양도일이 되는지는 거래 구조에 따라 확인이 필요합니다. 계산기에서 날짜를 임의로 1년 뒤로 입력하기보다 실제 증빙에 맞춰 입력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세금 위에 다시 세금이 붙는 구조

손피의 핵심은 매수자가 대신 낸 세액을 양도가액에 다시 넣는 것입니다. 국세청도 2024년 11월 손피거래 관련 보도자료에서 매수자가 부담한 양도소득세 전액을 양도가액에 합산해 재계산하는 해석을 안내했습니다. 국세청 손피거래·다운거래 보도자료

대납세액을 T라고 하면 단순화한 고정점 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T = 적용세율 × (실질 양도가액 + T - 매도자 취득원가 - 인정 필요경비 - 기본공제)

우변에 다시 T가 들어 있으므로 계산기는 다음 순서로 반복합니다.

  1. 대납세액을 0원으로 두고 1차 세액을 계산합니다.
  2. 1차 세액을 양도가액에 더해 다시 세액을 계산합니다.
  3. 직전 결과와 1원 이내로 같아질 때까지 반복합니다.

세율 구간을 오르내리거나 필수 입력이 없으면 숫자를 임의로 확정하지 않고 계산 보류로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반복 계산은 이렇게 진행된다

프리미엄 3,000만원, 필요경비 0원, 기본공제 250만원, 1년 미만을 단순화하면 결합세율은 약 77%입니다. 첫 계산 이후의 대납세액을 다시 양도가액에 넣으면 다음과 같은 흐름이 됩니다.

반복 단계직전 대납세액다시 계산한 대납세액
1차0원약 2,117만5,000원
2차약 2,117만5,000원약 3,748만원
3차약 3,748만원약 5,003만원
수렴직전 세액을 계속 재산입약 9,207만원

이 표의 1차·2차·3차 숫자는 설명을 위한 반올림값입니다. 실제 계산기는 원 단위 절사 후 직전 결과와 1원 이내로 같아지는 시점까지 반복합니다.

프리미엄 3,000만원이면 실제로 얼마인가

다음 조건을 가정해보겠습니다.

  • 손에 남길 프리미엄: 3,000만원
  • 보유기간: 1년 미만
  • 인정 필요경비: 0원
  • 기본공제: 250만원
  • 다른 감면·중과·신고 이슈는 제외

1차 계산에서는 과세표준이 3,000만원 - 250만원 = 2,750만원입니다. 양도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합치면 약 2,117만5,000원이고, 프리미엄과 합친 금액은 약 5,117만5,000원입니다.

하지만 이 2,117만5,000원을 다시 양도가액에 넣으면 세액은 더 커집니다. 반복 계산이 수렴하면 대납세액은 약 9,207만원, 프리미엄과 합친 매수자 부담액은 약 1억 2,207만원 수준이 됩니다.

1년 이상 보유로 바꾸면 결합세율이 약 66%가 되어 같은 단순화 조건의 대납세액은 약 5,338만원, 프리미엄과 합친 금액은 약 8,338만원 수준으로 내려갑니다. 따라서 1년 경계는 단순히 세율 10%포인트 차이가 아니라, 대납세액이 다시 과세표준에 들어가는 반복 구조 전체를 바꾸는 기준입니다.

분양권과 등기 후 주택은 같은 계산기로 보면 안 된다

이 글의 핵심 예시는 분양권입니다. 분양권은 보유기간에 따른 단기세율을 중심으로 계산하고, 일반적인 1세대 1주택 비과세나 장기보유특별공제를 그대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반면 등기 후 주택은 보유기간 외에도 세대의 주택 수, 조정대상지역 여부, 다주택 중과 적용 여부, 거주기간과 비과세 요건이 함께 들어갑니다. 등기 후 주택을 손피로 거래한다면 분양권용 70%·60%만 대입해서는 안 되고, 별도의 양도소득세 조건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아파트 인사이트의 거래비용 계산기에서도 자산 상태에 따라 필요한 입력과 계산 보류 조건을 다르게 둡니다. 이 글의 계산기는 분양권 손피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전용 참고값으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국세청의 12억 취득·17억 양도 예시

국세청이 공개한 예시는 분양권을 12억원에 취득해 17억원에 양도하는 상황입니다. 1년 이상 보유한 분양권의 일반 양도에서는 양도차익 5억원에서 기본공제를 뺀 금액에 60%와 지방소득세를 반영해 약 3억2,800만원의 세금이 계산됩니다.

손피로 매수자가 이 세금을 부담하면 대납액이 양도가액에 들어가고, 다시 계산된 세금도 양도가액에 포함됩니다. 이 과정을 전액 부담 기준으로 반복하면 매수자가 부담할 양도소득세와 지방소득세가 약 9억6,600만원까지 커질 수 있습니다. 이 사례는 모든 손피 거래의 견적이 아니라, 대납세액 재산입이 누적될 때 금액이 얼마나 커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공식 예시입니다.

계산기 상단의 국세청 12억 → 17억 버튼을 누르면 이 구조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손피 세액과 취득세·중개보수는 별도다

손피 대납세액은 매도자 양도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매수자가 대신 부담하는 금액입니다. 취득세, 지방교육세, 농어촌특별세, 중개보수, 중도금 이자, 옵션·확장비까지 자동으로 포함한 총액이 아닙니다.

아파트 인사이트의 거래비용 계산기에서는 분양가와 프리미엄을 기준으로 취득 관련 비용과 중개보수를 별도로 계산하고, 손피 대납세액을 별도 항목으로 더해 보여주는 흐름을 사용합니다. 대납세액을 취득세 과세표준에 다시 넣을지는 거래 형태와 해석에 따라 확인이 필요한 영역이므로, 계산기에서 확인되지 않은 비용을 임의로 중복하지 않습니다.

중도금 이자는 일반적인 손피 계약에서 매수자가 함께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 글의 계산기에서는 중도금 이자를 손피 양도세 고정점에는 넣지 않고, 대납세액과 별도의 매수자 필요자금으로 더합니다. 이자후불제 약정, 이미 납부한 이자, 앞으로 승계할 이자, 매도자와의 정산액을 구분해서 입력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프리미엄 3,000만원이면 5,000만원만 준비하면 되나요?

1차 세액만 더하면 약 5,118만원이지만, 손피의 대납세액 재산입까지 반영하면 단순화한 예시에서는 약 1억 2,207만원까지 올라갑니다. 5,000만원대는 최종 수렴값이 아니라 첫 번째 계산에 가깝습니다.

중도금 이자는 손피 세금에 합산하나요?

아닙니다. 매수자가 부담하는 중도금 이자는 매도자 양도세의 과세표준에 다시 넣는 손피 대납세액과 별개의 현금 지출입니다. 계산기에서는 대납세액을 먼저 고정점으로 계산한 뒤, 중도금 이자를 매수자 필요자금에 더합니다. 매도자가 이자를 부담하기로 한 경우에는 별도 정산액으로 차감하는 방식으로 계약 내용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70%는 다주택자 중과세율인가요?

아닙니다. 이 글에서 설명하는 70%는 보유기간 1년 미만 분양권에 적용되는 단기보유 세율입니다. 다주택 중과는 주택의 자산 상태와 조정대상지역, 세대의 주택 수 등 별도 요건을 검토합니다.

마이너스 피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나요?

마이너스 피는 손에 남길 양도차익이 발생하는 플러스 프리미엄과 구조가 다릅니다. 매수자가 매도자의 양도세를 대납하는 손피 고정점 계산의 대상인지 먼저 확인하고, 기준 분양가에서 차감되는 거래금액·미납금·이자·옵션비를 별도로 정리해야 합니다.

계산기 결과가 보류되면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매도자 취득원가, 취득일, 양도일, 전매제한 해제일, 실제 거래 가능 여부처럼 결과를 바꾸는 핵심 근거가 빠졌는지 확인합니다. 전매제한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세액만 계산하면 거래가 불가능한 계약을 숫자로 포장할 수 있으므로, 계산 보류가 정상적인 안내일 수 있습니다.

계약 전에 따로 확인할 것

손피 계산기 결과만으로 계약을 진행해서는 안 됩니다. 다음 항목은 계산기 입력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기준 분양가와 프리미엄을 합한 세금 대납 전 실제 거래금액
  • 매도자의 실제 취득원가와 증빙 가능한 필요경비
  • 매도자 취득일과 거래 예정일
  • 분양권인지 등기 후 주택인지에 대한 자산 상태
  • 양도세를 매수자가 부담한다는 계약 특약
  • 전매제한 해제일과 실제 거래 가능 여부
  • 대납세액을 포함한 계약서·실거래 신고금액

손피 자체를 단순히 불법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대납 세액을 제외한 금액으로 실거래를 신고하면 다운계약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 계약과 신고 전에는 최신 공식 자료와 세무 전문가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아파트 인사이트에서 실제 조건으로 확인하기

아파트 인사이트에서는 단지 시뮬레이션의 거래비용 계산기에서 분양권 거래 조건을 따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현재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신축 아파트처럼 전매제한 해제일과 매수 예정일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에는 거래비용 계산기에서 분양권 계산기가 활성화되어 기준 분양가·프리미엄·손피 대납세액을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전매제한 해제일이 확인되지 않거나 매수 예정일이 제한기간 안이면 금액을 억지로 확정하지 않고 거래 가능 여부 확인이 필요한 상태로 표시합니다. 계산기에서 분양권 조건을 먼저 확인한 뒤, 이 글의 손피 계산기로 대납세액이 어떻게 누적되는지 이어서 비교하면 됩니다.

이 글은 먼저 발행한 아파트 매수·매도 거래비용 계산 가이드의 분양권·손피 내용을 분리해 확장한 글입니다. 전체 거래비용의 구조는 이전 글에서, 손피의 고정점 계산은 이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신력 있는 참고자료

세율과 신고 기준은 개정될 수 있으므로, 아래 원문을 기준으로 거래일에 적용되는 내용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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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과 계산 결과는 공개된 정책 기준과 입력 조건에 따른 참고용 정보입니다. 실제 세액·신고금액·거래 가능 여부를 보장하지 않으며, 투자 권유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최종 계약과 신고 전에는 최신 공식 자료와 전문가 의견을 확인하세요.